컨설팅의 시작 - 고객의 Pain Points

2023. 8. 1. 22:47IT컨설팅/RFP(제안요청서)

챗GPT에게 '컨설팅의 시작'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Q: 컨설팅의 시작

A: 컨설팅은 기업이나 개인의 문제나 과제를 해결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전문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컨설팅의 시작은 아래의 단계들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1. 요구 분석: 고객의 필요와 문제점을 파악합니다.
2. 목표 설정: 문제를 해결하거나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합니다.
3. 데이터 수집: 현황 분석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4. 현황 분석: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거나 기회를 찾습니다.
5. 전략 수립: 문제를 해결하거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합니다.
6. 실행 계획: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7. 실행 및 모니터링: 계획을 실행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합니다.
8. 피드백 및 개선: 실행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전략이나 계획을 개선합니다.

컨설팅의 시작은 고객의 요구사항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챗GPT가 얘기한 컨설팅의 시작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엄밀히 보면 컨설팅의 일반적인 수행 절차에 가깝다.


컨설팅의 시작: 고객의 Pain Points

컨설팅의 시작은 고객의 'Pain Point'가 발생했을 때다. 페인 포인트는 고객이 해결해야만 하는 이슈로 인해 갖게되는 불편함으로 해결해야 하는 당면 과제이다.

기업이  당면하는 이슈는 여러가지겠지만, IT 관점에서는 정보시스템의 노후화, 필요한 업무 기능의 부재,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따른 신규 기술의 도입 필요성, 업무 절차의 변화에 따른 업무지원시스템의 개선 필요성 등 다양한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이러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컨설팅이 필요하다. 고객 내부적으로 이슈를 해결하기에는 본업 외 처리하기에 부족한 시간, 관련 지식이나 경험적 한계 등의 이유로 외부의 전문 컨설팅을 요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