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표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RcolorBrewer(출처: R내 swirl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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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rl()내 탐색적 데이터 분석(Exploratory Data Course)를 실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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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swirl")
swirl()
Exploratory Graphs 과정에서 7번 플로팅 시스템(7. Working with Colors)을 선택한다.
탐색적 분석 과정의 일곱번째 섹션 '색상' 표현 - RcolorBrewer(요약)
RcolorBrewer는 CRAN에 있는 패키지로, 3가지 형태 순차적(sequential), 분기적(divergent), 질적(qualitative)으로 표현 가능하다.
- RcolorBrewer
RcolorBrewer는 CRAN에 있는 패키지로, 3가지 형태로 표현 가능하다.
- 순차적(sequential): 아래 그림에서 제일 윗 부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색이 진해진다.
- 분기적(divergent): 그림에서 밑 부분. 가운데는 흰색이고 왼쪽, 오른쪽으로 색 강도가 진해진다.
- 질적(qualitative): 그림에서 중간 부분. 랜덤 형태로 보인다.
- RcolorBrew 예시
cols <- brewer.pal(3, "BuGn") # 3가지 색상을 원하고, 순차적의 마지막에서 2번째 팔레티를 활용하겠다고 지정한다.
showMe(cols) # 색상을 확인해보자. 파란색과 녹색의 조합으로 3가지 색상을 표현해준다.
pal <- colorRampPalette(cols) # RcolorBrew 색상을 colorRampPalette로 지정해본다.
showMe(pal(20)) # 20가지 색상을 표현해보자. 3으로 지정하면 위와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image(volcano, col = pal(20)) # volcano란 데이터셋의 Auckland's Maunga Whau Volcano에 대해, 20개 색으로 표현해보자.
image(volcano, col = p1(20)) #전에 세팅한 p1값으로 색을 표현해보자. 위 색상 표현이 훨씬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