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Bicycle2009.09.02 10:54

http://cafe.naver.com/biketravelers/91717

안녕하세요
.. 자여사 회원님들...^^

   

이번에 두번째 후기 아닌 후기를 남길려고 하는데요. 제가 여행 갔다온지 벌써 16일이 지나가는데도, 올리지 못하고 고히

+사진으로만 가지고 있다고 올리면 좋을까 고민 방관하다가 제가 여행하면서 찍은 표지판을 올려볼까하는데요..^^:;

   

그냥.. 자동차 보고 지나친 것을 자전거 타면서 보니 이런거 였구나하는 것도 알고, 이런 표지판도 있구나 하는 것도 알고 그랬습니다..^^

   

사진은 스마트폰, 블랙베리로 찍은거라 화질은 아주 좋지는 않습니다..200 화소이죠..^^

   

   

크게 서울 -> 강릉 -> 부산 -> 해남 -> 목포 -> 서울 이렇게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고 다녔습니다.. 정말 자동차 타고

아다닐 때보다 많은 것을 있고, 시원한 공기와 바닷 바람과, 냄새를 맡으면서 달릴 기회을 얻을 있었는데요..^^

   

1st day!(서울 -> 강원도 횡성)

   

저기 표지판 보이시죠?? 6 국도를 따라 강릉을 향해 갔습니다.. 타원형으로 파란색 안에 적힌 6 국도 6번을 가리키는 거죠.. 운전할때는 보지 않았던 건데, 자전거 여행하면서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건.. 짤방?!.. 표지판만 올리면 지루할꺼 같아서요..^^;; 사실 조금 놀랜게 수도권에서도 이렇게 한가한 도로(?) 있었답니다.. 원래는 망우로를 따라 갔어야 하는데 '서울 시내는 어디든 뚫여있을꺼야' 라는 착각으로 한참을 헤맨곳인데요.. 신이문쪽에서 망우로를 찾아 헤매다가 도착한 곳입니다.. 정말 이런곳이 있다는걸 발견한건 좋았지만.... 나중에 망우로, 그땐 몰랐지만 구리로 가는길 찾다가 하나 넘었습니다 ... 첫날이여서 그런지 그래도 의욕적으로 길을 찾아다녔죠.. 지금에야 느낀거지만, 자전거 이렇게 놓고 찍는 사람들 대부분 혼자일껍니다..^^:; 혼자 저렇게 찍어놓고 뿌듯해하죠.. ' 멋지다 자전거!' 이러면서.. _

   

   

   

경기도 구리시 지나갈때 보이는 동상입니다.. 자동차 타고 가면 백날가도 못보고 지나칠 있죠.. 여기 올라갈때 업힐이라 조금 빡신데, 반대로 내려올땐 한적해서 50km속도는 기본으로 나옵니다..^^ 제가 여행갔다온뒤에 다시 들렸는데, 그렇더군요.. 한번 간곳이라 다시 가니 기억이 새록새록.. 처음엔 힘들어서 끌바모드였는데..^^:;

   

   

   

짜자잔!!! 표지판...!! 여행중에 저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 자기가 가는 곳의 Km 체크뿐만 아니라 지금 가는 도로에서 가는 곳의 지명을 확인하게 해줍니다.. 특히 저같이 크게 도로만 알고.. 경우 정말 도움이 많이 돼죠..^^ 표지판을 보니 양평까지는 30km 남았네요..!

   

   

   

그리고 예전에 비발디 파크 가기전에 지나가게된 팔당댐.. 이번에 자전거로 타고 가니 뭔지 보이더군요.. ~ 이런것이였구나!!

   

   

   

 팔달교를 지나 봉안대교를 지나... 근데 그거 아시나요?? 자전거 타고 달리다 알게 사실.. 예전 과학시간에 배웠죠.. 다리는 공명이 맞으면.. 무엇과의 공명인지는 기억이 안나고;; 소리였나..암튼;; 엄청나게 출렁거릴수 있다는 사실..!! 실제로도 그런일이 있었죠.. 제가 경험한건 다리 한가운데서 멈쳐서 경치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만, 다리가 제가 느낄수 있도록 충렁거리는 입니다.. 특히, 무거운 대형차가 지나가면 느끼죠.. 얼마나 무섭던지.. _ 다리가 출렁거리는거 자전거 탈때나 자동차 탈때는 전혀 못느꼈는데 말이죠..^^:; 정말 신기하면서, 무섭기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양평에 도착했습니다.. ^^ 양평에 도착했다는 영어문구가 보이네요. Welcome to Yangpyeong!!

   

   

   

이것도 짤방..!! 지나가다가 한컷 찍었습니다..^^;; .. 색깔은 그렇다쳐도 이런 곳이 있다는것 자체가 OH I LOVE KOREA!

   

   

   

이제 양평을 지나.. 홍청/횡성 쪽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이날이 첫날이였는데 엄청난 고생을 했더라죠..;; 이때가 7 반이였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처음에 올린글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숙소에서 머물렀는데.. 이때 숙소고 뭐고, 점점 어두워지고.. 어디서 머물까 숙소를 찾을 때였죠.. 암튼; 강원도 푯말을 보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드디어 회성에 도착했습니다.. 이날이 무지 고생했죠.. 횡성쪽을 달빛따라 달리면서..속으로 달빛이 밝구나.. 이러면서;; 전조등의 힘으로.. 밟아서 횡성에 도착했습니다.. 이날 무지 늦게 도착하기도 했고, 첫날이여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많이 달린 날이기도 하고요..^^

   

   

2nd day!(강원도 횡성-> 강원도 진부)

   

다시 출발합니다..^^

   

이날도 6번국도를 따라 둔내와 장평쪽으로 향합니다..^^ 날씨가 서늘한게 아침에는 달리기 좋았죠...^^ , 오후 들어서 점점 더워졌습니다..^^;;

   

   

   

짤방..^^;; 횡성에는 한우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네요.. 제가 여행중에 못한게.. 여기서 지나가면서 식사를 못했습니다..!!! 아침에 그렇게 일찍 나온것도 아닌데...... 아침 식사가 아직 준비안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추후에 들어올때 다시 들리자 생각했었죠.. 물론.. 나중엔 계획을 수정해서 전국 동해안-남해안-서해안 일주로 가는 바람에 못오긴 했지만..!! 아흑!! 가격도 정말 착했었는데!! 소머리 국밥 5천원!! ...

   

   

   

   

강원도에서는 업힐이 다른 곳보다 높습니다.. 다른곳이라 하면 제가 달린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이죠.. 울산에서 조금 오르락 내리긴 했지만.. 강원도만큼은 아니죠..^^ 그래서 펫말을 보면 속으로 외칩니다! 올래! 너무 기쁜 나머지 사진도 찍어뒀습니다. 자동차가 정말 괴물인게... 오르막에서 힘든거 전혀 모르죠..^^

   

   

둔내에서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

   

때문입니다..!! 사실 사전지식이 없었기에.. 그냥 올라갔죠.. 얼마나 높나 보자.. 이러면서..ㅡㅜ.. 참고로 북한산에서 등정하면 보통 해발 400m까지 올랐으니.. 얼마나 높은지 상상이 갔죠............

   

   

알고보니...

   

해발 980m였답니다.. 둔내 옆에가.. 알고보니 태기산이 있었더래죠.. .. 지도에는 멀리 있던거 같더만.. 암튼... 태기산 정상이라는 표시보고 한숨났습니다. 이제 내려가는 일만 남았으니까요..!! 그리고 ..!! 모르는게 약입니다.!! 아예 모르니 끝까지 와서 힘들었던거 같네요;; 업힐에 점점 적응이 되가고 있었습니다..

   

   

   

   

짠짜잔!! 우리나라에도!! 야생동물 가리키는 표지판이 있더군요..^^ 앞으로 150m앞에 사슴이 뛰어나올 확률이 높다는 표지판..!! 자전거 타면서 이랬죠 속으로.. '사슴아, 튀어나오지 마라.. 너랑 부딪히면 골로 간다..'.. 야생동물이 차에 치여서 죽은 시체가 가끔 보이는데..(특히, ..) 가슴이 아픕니다.. 여행하다가 느낀건데.. 자동차 정말 괴물입니다..!

   

   

   

   

사고를 조심하라는 푯말.. 진부쪽 가기전에 표지판입니다.. ^^ 그리고 이날 대관령을 넘지 말고.. 진부에서 하룻밤 자자 하고 멈쳤죠..^^ 대관령은.. 사실 업힐때문에 두려워서 멈쳤는데 알고보니,, 거의 올라올건 올라왔더군요.. 대신.. 정말 멈춘게.. 다운힐이 장난아니게 깁니다.. 실제 잔차 운행시간은 짧지만.. 속도가 장난 아니라나는거..!!

   

   

3rd day!(강원도 진부 -> 삼척)

   

이날 진부에서 짐을 챙겨... 떠납니다. 여전히 6번국도를 따라.. 날은 강릉이 목표입니다..!! ^^

   

   

   

드디어 강릉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강릉을 가기 위한 관문 대관령이 보이네요...^^ 아침이라서 겁나지도 않습니다..^^

   

   

   

짤방.. 신나게 달립니다... 강릉 가는 길입니다..^^ 정말 멋있었습니다.. 사진은..^^:;

   

   

   

드디어 도착했네요.. 하지만 시내쪽으로 가야면 가야된다는거..^^ 강릉시 도착!!

   

   

   

   

   

대관령 지나가다 보면 보이는 곳이죠..^^ 그냥 지나갔습니다. 사진 찍고 휘리릭~

   

   

   

정말 순식간에 대관령을 지나왔네요.. 여기서 강릉과 성산에서 고민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둘중 아무곳이나 가도.. 결국 만나더군요.. 암튼 왼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대관령 지나가다가 국토대장정 팀을 만났습니다. 누가 '~~~!!!' 하고 저한테 소리치길래, 저도 '오오오오~~~!!' 이랬죠.. _ 근데, 그때 마침 택시가 맞은편에서 와서 살짝 시겁했습니다. 속도가 빠르니까 커브길에서 바로 틀기때문에.. 암튼.. 조심에 조심하셔야 되는길입니다.. 그리고 이때 안건데 50km 넘으면 대관령 내려오는길...^^ 그리고 왠걸.. 사이클 타고 길을 올라가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정말 대단하신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은 내려와서 갈림길에서 고민하다 찍은 사진.. 내려오면서 찍은 것들도 많지만.. 추후에 경치 음식 여행기에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강릉이 10km 안이네요.. 6km..!! 와우!!

   

   

   

강릉 시내에 접어들었습니다.. 드디오 도착했다는 생각도 들고..!! 사실 시내에서 밖으로 빠져나가는게 저한텐 가장 고통(?)입니다... 위에서 강릉교도소 쪽으로 갔다가...알고보니 왼쪽으로 가는길과 만나더군요.. 괜히 고생을;; 그리고 지도보고.. 이젠 동해안 타고 내려와야 돼서... 경포보다는 동해쪽으로 향했죠.. 동해 라는 곳을 향해 달립니다.. 오늘의 목표 강릉은 점심시식에 달성했네요..^^

   

   

   

   

드디어, 동해 가는길이 보입니다..!! 국도가 6번에서 이제 7 타고 가야돼는군요..^^ 이제 신나게 7번국도를 따라 달립니다... 사실.. 이날 아직 점심을 먹어서.. 힘이 조금~ 빠졌습니다.. 중간에 '동광식당' 들려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지만요..^^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정동진까지 16km 남았네요.. 푸헐~

   

   

   

동해 1터널을 지나갑니다..  터널 항상 지나기전에 긴장됩니다.. 소리가 들리던 것에 비해 크진 않았지만, 위험합니다.. 사실 터널들 정말.. 제가 나중에 겪은 창원터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땐 이것도 무서웠더라죠.. 창원터널 제가 나중에 올릴께요. .. 지금 생각해도 오싹합니다.....(여긴 제가 가고 싶어서 간곳이 아니라.. 어쩔수없이 간곳인데 추후에 설명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날 생각이.. 터널 가운데에 자전거 세워놓고 사진 찍고 싶다..!! 생각이 들었죠.. 위의 사진은 운좋게 차가 없길래 냅다 찍은겁니다.. 이어서 차가 휘리릭~ 지나갔죠.. 놀라운건.. 제가 담날.. 자전거를 가운데 놓고 사진 찍을 기회를 얻었다는거죠.. ^^ 다음편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동진은 왼쪽으로.. 동해쪽으로 갑니다.. 동해 2터널이 보이네요..^^

   

   

   

그리고 이날은.. 숙소는 삼척으로 정했습니다..^^ 삼척에서 담날 울진쪽으로 숙소를 잡기 위해 ~ 들어왔죠.. ^^ 이날 드디어 KB금융도 봅니다.. KB금융같은 경우 주은행인데, 수도권에서는 그렇게 자주 보이던 것이..삼척에서 처음 보았다죠.. 약간 실망했습니다..^^;;

   

   

   

한번에 올리고 싶은데 제가 생각보다(?) 찍은게 많았네요..^^ 주로 표지판 위주로 올렸습니다.. 표지판 후기 올리면 경치 음식편에서 경치 음식 사진 올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늦었으니.. 여기에서 마무리 해야겠네요..

   

정리하다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담에 4일차부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Curator jsl416